MISS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앙 간증 아내와 저는 이방인이었으며 하나님을 알지 못한 죄인 이었습니다. 1998년부터 육신의 고난이 시작되더니 2004년에는 재물의 환란이 더하여져서 삶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잇었습니다. 날마다 벼랑 끝에 서 있는 심정으로 겨우 살아가고 있었고, 마음에 가득한 악한 영들이 사망으로 끌고 있었습니다. 결국, 환경의 결박이 오자 아내는 제일 힘들어 했습니다. 거짓에 속아 사기 당한 것을 알았을 때는 이미 모든 것이 늦은 것이지요. 돌이킬 수 없는 시간과 잃어버린 재물과 상처난 영혼은 점차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둠 속으로 잠겨가고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거룩한 성전인 육체의 존귀함을 알지도 못하고 버리려고 할때 그때 주님께서 오셧습니다. 어느 권사님을 만나게 하여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살길을..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