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뮤지컬 - TL culture 소경 바디메오는 소리를 지른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 나를 구원 하소서 !!!" 지팡이를 짚으며 검정 선그라스를 낀 나는 힘겨운 몸짓으로 예수께 나아가며 소리를 지른다. 나의 역할은 소경 바디메오 였다.이 역할은 나에게 적용 되었으며 진정으로 나를 구하여 달라고 기도를 한 것이다. 나의 병은 회복될 기약이 없어 보였으나 주님을 영접한 후 회복애 대한 하나님의 약속의 믿음이 생겼던 것이다. 무대는 찬양과 율동, 그리고 배경 화면으로 진행 되었다. 매주 목요일 밤 7시 부터 10시 까지는 찬양을 연습 하였으며 평일 7시 부터 10시 까지는 뮤지컬을 연습 하였다, 응암동 교회에서 대본연습과 율동을 준비 한지 수개월 후에 선교사들로 부름 받은 TL 찬양단원은 그동안 배우고 연습한 모습을 논현동에 있는..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