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8.12.07
종강이다.목사님은 유머를 하신다.
신학생도 아니고 나이도 다양하고 ..순수한 마음과 주님의 사랑 안에서 배웠었다.
매주일 3시 부터 5시 까지 3부 예배를 마치고 4층 에서 교육을 받았다.
약 50여분의 성도,집사님들은 출석 체크도 하고 수업 시작 전에 5곡 정도 찬양 인도 하며
음료수도 봉사 하여 주셨다.
몇개월을 다녀도 서로 안면이 없는 편이다.
단지 해당 구역을 조별로 나누어서 6-7명만 알뿐이었다.
그동안 시험도 2번 있었는데 다음주는 졸업 시험이라고 한다.
새해에는 성경대학원을 지원하려고 한다.
지난주 부터 성경쓰기에 도전 하였다.
네이버 카페를 운영 중인데 그곳 게시판에 매일 기록 중이다.
성령께서 인도 하시는 대로 날마다 쓴다.
어느날은 집에서..때로는 출근해서..오늘 보니까 10일째이다.
마침 교회에서 폐휴대전화를 수집중이다.
집에 방치 되었던 2개를 접수하였다.
12월들어서 많은 눈이 내리기는 했지만 아침이 되니 눈이 녹기 시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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