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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신앙의 길

세례를 사모하면서


2006년 11월 15일 수요일, 오전 08시 35분 32초 +0900
  TL Culture

 

복음의 제사장 김의환 성도님, 최** 성도님.

 

두분들은 정말 엄청난 축복을 받은 분 들인것 같습니다.

두분들이 받는 세례는 이제껏 받아왔든 그러한 세례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도 세례받기를 사모하는데 다른곳에서는 너무 쉽게 교회 출석후 1년이면 그냥 주는 세례를

아직까지도 홀딩하시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놀라운 세례를 주시려고 하나님께서 이리도

지연을 시키실까 생각을 하면서 아마도 두분들은 우리가 그리도 원하고 사모하는

성령의 세례가 물세례받으면서 성령하나님의 임재하시는 역사가 일어나는 축복의 당사자들인것

같습니다.  죽음을 실제로 체험한 두분들입니다.  한분은 실제로 죽은것 같은 세월을 8년이나 살았고

한 분을 죽음을 결단하고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과 만나 삶이 연장되었습니다.

남어지의 삶은 덤으로 사는 인생입니다.

또 놀랍고 진정한 성령세례의 본이 되실 분들임을 믿습니다.

 

용기 내세요.

두분들의 삶은 하나님의 의도적인 구원의 프로젝트안에서 의도적인 고난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 영광과 거룩의 하나님의 아들들, 하늘 나라를 상속할 능력을 배양받고

있는 것입니다.

 

승리하시는 하루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의 영광을 함께 누릴 서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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