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심 상권의 변화는 경기에 따라 이동 한다.
먼저 역세권의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은 역에서 일정한 모양을 가지고 형성 되다가 점차 도로를 따라서 확장과 축소가 된다.
강남역 국기원 가는 길은 호황기때는 카페가 많이 형성 되었으나 지금은 무권리가 되어 잇다.
목동역 로데오 거리는 호프집이 많앗으나 지금은 권리금이 축소 되었다.
신사역 꽃게찜 식당 거리는 과거에 번화 하였으나 현재는 가로수길로 상권이 이동 하였다.
코엑스 44평 롯데리아는 권리금이 10억 정도 이었는데 비해서 던킨 도너츠는 현재 보증금 50억원으로 이제는 권리금이 없는 상황이 되었다.
2.매물의 조건을 살펴 보자
가)상권 좋으면서 급하지 않은 점포: 최상급이며 경쟁력 있음
나)상권 좋으면서 급한 점포 : 가격을 제시하면서 상승할수 있음.
다)상권 나쁘면서 급한 점포 : 거래가 쉽게 되지 않음.
라)상권 나쁘면서 급하지 않은 점포 : 입지 안 좋음, 철물점
이처럼 분류하여서 점포 매물을 접근한다. 즉 세부적으로 본다면 서울 25개 구별로 130여개 동을 버스 정류장으로 계산 한다면 대략 10만개가 넘는 점포가 나올수 있고 주요 상권은 100개를 넘는다고 분석할수 있다.따라서 이제는 팔 수 있는 물건을 확보 해야 한다.
좋은 매물이란 전면이 좋고 입지가 좋으며 모양이 좋아야 한다는 외부적인 판단으로 분석 할수 있겠다.
3.처음 권리금을 제사 받았을때 할인 가격을 제시해본다. 물론 매입자가 대기중이기 때문이다. 점주의 처음 반응을 보면서 권리금의 할인폭을 가늠할수 있게 된다.
권리금을 양도 양수 하는 과정은 상대의 마음과 지금 상황의 급함 여부를 알기 위함이다. 이때 잘못 진행 하게 되면 계약이 안된다. 따라서 물건의 가치를 판단 하면서 현실적이고 거래될 수 있는 가격을 제시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매매 가격은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이때는 물론 가격 경쟁력이 잇어야 매수자도 호감을 가지며 매도자 역시 적정가격이라고 인식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금액은 최고의 최적 가격이라고 멀씀 드릴수 있습니다..라고 브리핑 한다면 계약 단계가 될 수 있다.
권리에는 3가지가 있겠다. 바닥권리, 시설권리, 영업권리로 대부분 형성 되어 있으므로 최저가격으로 작업 헐수 있는 지 파악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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