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상권 바라보기

1.자신이 살고 있는 인근 상권을 정하여 매일 분석한다.점차 반경을 크게하여 지역을 널리 봐야 한다. 또한 다양한 업종을 볼수 잇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우리 주변의 모든 점포나 건물등은 매매의 대상인 것이 분명 하다. 거래시에는 가격이 조정이 되고 업종이 변경 되면서 계약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매물 카드 작성의 요령을 알아보자
1).점포 이면의 아파트 고객의 숫자를 파악 해본다. 구체적으로 가구수와 세대수를 곱하여 본다. 그리고 매물주에게 전화를 새벽부터 한다. 이러한 기록을 날자 별로 세밀하게 기록한다.
2).현장 답사후에 주인에게 통화 할때는 동행한 구입자의 자세한 외모를 설명 하고 또한 구입한 제품을 알려 준다.
3)통화 기록을 상세하게 남겨야 한다. 후임자가 보았을때 부연 설명 할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이어야 한다.
4)업종에 따라 소분류를 한다. 세분된 브랜드를 확인 하여야 한다.
내용의 변경이나 추가된 사항, 삭제 내용등을 기록한다.
5)업체 담당자및 해당 업체별 장단점을 파악한다.
6)점포의 전면 크기및 도로 상황을 표기 한다.

매물의 원칙
1)매매가격- 시간이 흐를 수록 변동 된다,그러나 저지선이 형성된다. 가상의 손님을 만들어 놓고 매물주와 대화 한다.손님이 사겠다고 한다는 구입 의사를 알려 주어야 한다.
2)임대관리- 한국의 자영업 비율이 27%이다. 선진국 평균 자엽업 비율은 17%이므로 많은 편이다.이제는 무권리 시대가 올수 밖에 없다 보증금과 월세가 높아지면서 권리금은 없어진다는 것이다.
3)집중력- 매물을 1,000개를 보고 손님을 100명에게 브리핑 하였다면 약 10개 정도의 계약이 나올 것이다.특화된 자신의 브랜드가 게약으로 된다는 말이다.
4)내가 살 것이라고 생각하고 매물을 판단 하라 때로는 보수적으로 접근 하여야 한다,
5)이익에 따라 사람들은 움직이게 된다. 그러므로 언제나 대화 가운데서 그림을 그려 보아야 한다. 계약이란 반드시 계약 될 수 있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감각적으로 배워야 하고 분석 하며 나의 것으로 만든다고 해야 한다.
6)대화의 표현을 바꾸고 일을 배우려는 마음으로 준비 한다면 계약으로 진행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