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왜 사랑 해야 하나요?
영원하신 말씀으로 지금도 우리에게 역사 하시는 하나님은우리 인생에게 계명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22:)
최고한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 하라..입니다.
왜 ?
항상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을 합니다..
그러나 깨닫지는 못하였습니다. 2009년 10월 23일 오전에 학동역 회사에 출근 하였는데갑자기 오산리 기도원을 가게 되었지요.전철을 타고 고속터미널 역에서 9호선을 타고 국회의사당 역에 하차 합니다.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분이면 여의도 순복움교회에 도착 합니다.매시간 30분 마다 오산리 기도원으로 출발 하는 기도원 버스를 승차 하였습니다.11시 30분 버스를 타기 위해 이미 버스 대기줄은 길게 늘어서 있고 외국인도 10여명이 있었습니다.
각자 아픔과 사연을 세상에 두고 기도원에 가는 길이겠지요
버스는 자유로를 힘차게 지나서 파주에 도달 합니다.1시간후 기도원 입구에 도달하면 각자는 신분증을 제시하고 명찰을 받습니다.어느새 단풍으로 물든 주변의 풍광이 치열한 세상에서의 긴박한 순간을 잊게 합니다.
-나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라-
-너희가 세례를 받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대성전에는 이런 글이 매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시랑의 계명을 받은 줄로 알고 교회에 다녔으나왜 최고한 계명을 주셨는지 의문에 잡혔습니다.
그런데..그 순간 나에게 이런 말씀이 떠오릅니다.
마귀 사탄은 나를 속이고 멸망 시켜서 나의 마음을 상하게 하여 결국은 죽게 한다.
이것이 마귀 사탄의 계획이 아닌가.
그렇다면 사탄은 내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 하는 것을 빼앗아 갈 것이다.나는 아내를 사랑 하였고 가족을 사랑 한다.
사탄은 내가 제일 사랑 하는 아내를 죽이기 위해 아내에게 접근 한다.그런데 아내는 돈을 제일 좋아 하며 사랑 한다.
어느날 아내에게 악한 영이 접근 하는 데 그는 사탄의 도구인 것이다.
2004년 아내에게 접근 한 것은 사탄의 영에 잡힌 장**이라는 여자였다.자기가 부동산에 투자하면 월 3-4%의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하면서 아내가 3억 8천만원을 투자 하게 하고는 몇달후에 돈을 돌려 주지 않고 잠적한다.
아내는 사탄의 계획대로 돈을 잃은 마음의 허탈함으로 죽으려고 유서를 쓰게 된다.
아내가 돈 때문에 목숨을 끊는다면 나 역시 투병중이라 삶의 소망을 잃게 되고 인생을 죽음으로 마치게 돠겠지..
이것은 사탄의 계획이었으며 그대로 진행 되어 가는 듯 했다.
그런데
그런데..하나님은 우리 부부에게 피할 길을 주셨으니..
불신자이고 이방인이었던 우리 부부에게 성령께서 이**권사님을 보내주셨다.권사님은 나와 아내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주셨고
점차 우리 부부는 죽음의 그림자를 벗아나며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로 안내 된 것이다.
놀라운 말씀의 권능은 이렇게 우리부부에게 적용 되어 생명으로 거듭 나게 되었다.
사탄 마귀의 계획은 주님의 말씀으로 실패 하였다.
요한 계시록의 대목이 그려진다.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사탄 곧 옛 뱀, 용과 더불어 싸워 이기는 장면이다.그리하여 사단은 흑암에 갇히는 모습은 너무나 통쾌하지 않은가..
나를 위하여 싸우시는 창조주의 모습을 그려보라..
그를 높여 찬양 하게 된다.
즉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사랑 하게 되면
내가 창조주의 말씀을 가장 사랑 하게 되면
사탄은 그 말씀을 빼앗아 가서 나의 소망을 소멸 하려고 할 것이다.그러나 내가 가장 사랑 하는 말씀인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이다.
어느 누가 그를 대적 하겠는가.
사탄은 나를 끝까지 죽이려고 할 것이다.
즉 , 내 심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빼앗기 위하여
말씀과 싸우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유일하신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는 전능자이다.
그랬다.
이것이 성경의 비밀이다.
내가 왜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 해야 하는지?
하나님은 나를 위해 나를 보호 하시며 사탄과 싸워 이기시는 것이다.
나의 주님이며 나의 전능하신 왕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탄과 싸워 이길수 있는 것이다.
나를 위해 싸우시는 모습을 상상 해보라..
그래서 창조주 앞에 무릎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오늘 하루가 감사하고 소중하며 아름답다.
나의 존재성과 정체성을 알게 된다.
나는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가.
진실로 내가 누구이관대..
나같은 인생을 위해 어둠의 주관자인 교활한 사탄의 무리들과 싸우시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오신 성령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리게 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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